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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장님~~~~

죄송합니다

답장이 늦어도 너무 늦었습니다

핑계를 하자면요 제가 회사도 다니고 있고

4월에 단체손님이 많아서 너무나 여유가 없었습니다

이해해 주시는 거죠  ^^


중랑팀 보면서 옛 추억이 많이 떠올랐습니다

저희도 회사다닐때 다른 팀들이 다 부러워했거든요

그때 저희 대장이 영화배우 명계남 부장이었습니다


 팀을 통솔하는 리더가 유머가 있고 좋은분이셔야지만이

분위기 좋은 팀이 되는거 같아요

과장님 처럼 온화하고 인자하신 분 말이죠


정말로 한 가족처럼 보기 좋았습니다

밝은 얼굴 , 웃음 , 이야기, 배려, 소통


잘 다녀가셨다고 하시니

저희가 더 고맙습니다.

수 많은 게스트하우스 중에 저희집에 오신것도

또한 인연이라고 생각합니다.


부서원 모두 모두 건강하시구요

좋은일만, 웃는일만 맞이하시기 바랍니다.


중랑팀 화이팅  GOOD LUCK


지치지 않는 젊음과 꺼지지 않는 낭만을

늘 간직하시기를 바라며


혜윰지기 임은자 올림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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